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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33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1.10.15 14:36: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는 15일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첫날 15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6일까지 △구청 각 국별 업무보고 △조례안 등 안건심사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현장방문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한다. 그리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고기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의정활동 내내 코로나19와 관려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구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 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위드 코로나’를 통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있다”며 “구의회에서도 달라질 11월을 기대해보며, 집행부, 유관단체, 전문가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새로운 일상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윤준용·이규선 의원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됐으며, 5분 자유발언도 실시됐다.

 

이규선 의원(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 쪽방촌을 중심으로 한 소셜 믹스’에 대해 제언했다.

 

이 의원은 “영등포역을 기점으로 후면부는 ‘3080+ 영등포 역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중이고 전면부는 ‘영등포 쪽방촌과 집창촌 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개발이 완료되면 영등포구는 옛 명성을 되찾고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 사회·경제적으로 다른 배경을 가진 거주자들이 함께 사는 형태인 ‘소셜 믹스(Social Mix)’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쪽방촌 개발사업이 단순히 외형만 바뀌는 사업이 되지 않도록 관리·운영에 있어서 세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소셜믹스의 도입 취지인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한 세심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소유자’ 중심에서 ‘거주자’ 중심으로, ‘재산권’ 중심에서 ‘주거권’ 중심으로 소셜 믹스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운영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유승용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조례안’(최봉희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순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공 야간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차인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길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위험군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길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김화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규모 공사감독 업무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정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미자 의원)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9건을 비롯한 15건의 조례안과 5건의 기타 안건으로 총 20건이다

 

서울시, 18세 미만 주거 빈곤가구 아동에 월 4만원 '아동주택바우처' 신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월세주택,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 살고 있는 아동들의 주거 안전망 확대를 위해 월 4만원을 지원하는 ‘아동주택바우처’를 신설했다. 지난 10월 20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기존에 ‘서울형 주택바우처’를 받고 있는 가구 중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경우다. 아동 1인당 월 4만원의 ‘아동주택바우처’를 추가로 지원한다. 아동이 만18세 미만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 요건은 임대보증금 1억1천만원 이하에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6천만원 이하인 가구다. 예컨대 한부모와 아동1명이 사는 2인가구일 경우, 보호자(8만원)에 아동1인(4만원)을 더해 총 12만원의 주택바우처가 지원된다. 부모와 아동 2명이 사는 4인가구일 경우, 부모(8만5천원)에 아동 2인(8만원)이 추가돼 총 16만5천원을 지급한다. 지원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기존 ‘서울형 주택바우처’ 대상자인 경우 확인조사를 거쳐 ‘아동주택바우처’를 포함한 금액을 지급한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 당산2동)은 지난 5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을 고려,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고기판 의장이 협의회장을 대신해 수여했다. 김길자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 등 조례발의와 구정질문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권익 증진에 힘쓰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고자 노력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길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과 구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구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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