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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 선유도서관, 2021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등록 2021.10.20 10:09: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1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각 지자체별 실정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도서관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도서관 1,134개소를 포함해 학교‧병영‧전문도서관 등 총 2,242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1차 정량‧정성평가, 2차 현장 실사, 3차 평가위원회 최종 심의 등 3단계에 걸친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통해 최종 53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수상 기관 중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에 빛나는 선유도서관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백없이 제공해 온 점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강좌 운영에 힘써온 점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홈페이지 대출 신청 후 익일 도서 수령이 가능한 ‘내일드림’과 찾아가는 작은 도서관 ‘꿈드림’ 서비스의 운영 ▲온택트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뉴노멀’ 시대에 발맞춘 신개념 사업 모색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특수학급 연계형 교육프로그램 제공 ▲은퇴를 앞둔 중장년의 진로 개발과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련 ▲다양한 독서 커뮤니티 운영 등 괄목할 만한 운영 성과를 보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이미숙 대표관장은 “그간 선유도서관의 발전과 오늘의 수상을 위해 물심양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유롭게 들러 마음의 위로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는 근거리에서 손쉽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의 확충과 24시간 도서예약‧반납이 가능한 무인도서 부스 운영,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 조성과 공공도서관 건립, 구립도서관 시설 현대화 등 ‘책 읽는 영등포’의 구현과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이 일상 속 지식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힘써주신 선유도서관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금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서관이 귀감할 수 있는 도서관 운영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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