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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흠제 시의원, “가스계 소화설비 안전관리체계 재정비해야”

  • 등록 2021.10.25 17:25: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소화약제 누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서울시가 가스계 소화설비 안전관리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흠제 시의원은 “시민들이 이번 사고를 겪기 전만하더라도 가스계 소화약제 소화설비가 터질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약제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었을 것”이라며 “가스계 소화약제 소화설비가 서울시내 어느 건물, 어느 층에 설치돼 있으며 화재 시에는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경고 문구 등을 담은 표지판을 해당 건물에 부착하는 방안 등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성 의원이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내 가스계 소화약제가 설치된 시설은 총 3,350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이산화탄소 소화설비가 1,348개소,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기체 소화설비가 816개소, 할로겐화합물 소화설비가 1,186개소이다.

 

참고로, 이번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 설치된 소화약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심부화재 적응성이 우수하고 질식 및 냉각 소화효과가 우수하여 설계에 용이한 특징을 지니지만 질식 위험성을 갖고 있어 설치장소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139만 1인가구 4대 안심 '생활밀착형 지원' 본격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전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5조5,789억 원을 집중 투자해 1인가구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4대 안심정책’(건강·안전·고립·주거)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이번 대책은 서울시 전체 가구의 34.9%(139만 가구)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핵심 정책대상에선 소외된 1인 가구에 대한 종합지원 계획으로, 1인가구가 홀로 살면서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고통과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은 4대 분야 ▲건강안심(건강‧돌봄) ▲범죄안심(범죄) ▲고립안심(경제적 불안감과 외로움) ▲주거안심(주거) 등 4대분야 8개 핵심과제로 추진된다. 첫째, 1인가구의 건강에 대한 공적 건강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확대하고, 청년 1인가구에게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착한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한다. ‘혼밥’을 어려워 하는 중장년층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아플 때 보호자처럼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2026년까지 10만1,300명에게 제공한한다. 돌봐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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