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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J라이브시티, 국내 최초 아레나·세계 최초 K-팝 공연장 착공

  • 등록 2021.11.02 14:27:0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CJ라이브시티(CJ LiveCity, 대표이사 신형관)가 국내 최초의 아레나이자 세계 최초의 K-팝 전문 공연장이 될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착공식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CJ라이브시티는 아레나를 포함한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를 조성해 전 세계 1억명에 달하는 한류 팬의 성지(聖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도 선포했다.

CJ라이브시티는 음악,영화 , 드라마 ,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계 최초/세계 최고/세계 유일로 차별화된 'K-콘텐츠의 온,오프라인 공간 경험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CJ라이브시티에는 음악 디스트릭트(Music District) 등 콘텐츠 경험형 시설이 마련되며, 문화콘텐츠 업무시설을 포함한 랜드마크 시설 등이 자리할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을 비롯하여 상업∙숙박시설 및 친환경 생태 공간 등이 함께 어우러져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Metaverse)로 가상 공간을 세계 최초로 동시 구현한 '버추얼 라이브시티(Virtual LiveCity)'를 기반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K-콘텐츠를 경험하는 '무한 관중' 시대를 개시하게 된다. 오직 가상의 세계로만 존재하는 타 메타버스 플랫폼과 달리, 버추얼 라이브시티는 현실과 상호 연동되어 마치 가상의 세계가 실존하는 듯한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 고객들은 시공간을 초월한 콘텐츠 경험뿐 아니라 사용자간의 실시간 상호 교감 및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전 세계 K-콘텐츠 팬덤을 위한 실존하는 가상도시'라는 독보적인 세계관을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초대형 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초 음악 전문 공연장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의 등장으로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대형 K-팝 공연은 물론 세계 최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의 문이 열린다.

지난 10년간 한국의 공연시장 규모는 약 320% *확장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K-팝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한국 아이돌 그룹이 UN 정상회담에 참석할 정도로 한류의 위세도 강해졌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는 이 같은 위상에 걸맞은 음악 전문 공연장을 찾을 수 없었다. 관중 수 1만명 이상인 공연을 하려면 대형 체육시설을 대체 활용할 수밖에 없었고, 음악 공연에 최적화된 무대 인프라를 갖추지 못해 글로벌 시상식 또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투어 공연을 국내에 유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제대로 된 음악 전문 공연장의 부재로 인한 국내외 K-팝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할 전망이다. CJ라이브시티가 글로벌 한류 팬에게 가장 먼저 선보일 시설인 아레나는 에 자리한다.

아레나는 2만석 규모의 실내 좌석과 4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야외 공간이 연계되어 압도적 규모의 초대형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단 하루 만에 대형 공연 무대의 설치,해체가 가능한 최상의 인프라를 구축해 연중 190회 이상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허설 전용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무대 연출의 완성도와 퍼포먼스 수준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CJ라이브시티 아레나만의 강점이다.

또한 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장으로 탄생하게 된다.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KCON(케이콘) 등 세계적인 K-팝 무대를 성공시키며 쌓아온 음악,공연 사업 역량을 총 집결하여 무대 장치, 음향 및 조명 등 세계적 수준의 공연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계 1위의 아레나 전문기업으로서 공연산업의 기획,운영 노하우를 쌓아 온 미국 AEG가 아레나 운영과 더불어 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 프로모션을 CJ라이브시티와 함께 맡게 된다.

'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살아있는 도시(Live city)'가 될 CJ라이브시티는 'K-콘텐츠의 성지'이자 콘텐츠의 기획-제작-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K-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향한 비전을 발표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 ESG경영의 요소를 반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동안 한류는 K-팝을 주축으로 영화, 드라마 등 각계의 수많은 아티스트와 거장 프로듀서들이 해외로 진출하여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알려나가야 했던 '아웃바운드(Out-bound)'의 역사였다. CJ라이브시티는 전 세계 1억명의 한류 팬들이 찾아오는 '인바운드(In-bound)' 신(新)한류의 역사를 새로 쓰며 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CJ라이브시티는 콘텐츠 경험형 시설이 포진하는 및 문화콘텐츠 관련 시설이 자리하는 등의 구성 요소를 중심으로 결합하여 'K-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에는 주요 문화콘텐츠 업무시설을 구축하고, 랜드마크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MICE(기업회의,포상,컨벤션,전시)관광산업과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라이브시티를 필두로 국내 주요 방송사들이 입주할 방송영상밸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들어설 일산테크노밸리, 지식재산권(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이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민간 투자를 기반으로 경기도 및 고양시와 긴밀하게 협업해 개발 중인 CJ라이브시티는 2024년 개장한 후 매년 국내외 2000만명 이상이 방문, 연간 1조60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운영 개시 후 10년간 약 33조원의 직간접 경제 파급 효과와 약 28만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통해 국가 경제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CJ라이브시티는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지구와 우리 미래 세대를 고려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공간으로 구현하는데 최적인 파트너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 단지의 마스터플랜 수립과 건축 디자인은 포스터앤드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수행한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근간을 둔 영국의 건축,도시계획,디자인 사무소인 포스터앤드파트너스는 미국 애플사(社)의 신사옥인 애플파크(Apple Park)와 영국 대영박물관의 중앙광장(Great Court), 독일 베를린의 국회의사당 등을 설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녹색채권 등 ESG채권을 발행하고 '녹색건축인증제도'를 고려해 시공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생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전 과정에서 지역과 환경, 산업이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는 'CJ라이브시티는 전 세계가 우리를 찾아와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인바운드(In-bound) 한류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자 한다'면서 'CJ라이브시티는 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살아있는 도시로, 전 세계 한류 팬이 찾아오는 '신(新)한류의 구심점'이자 'K-콘텐츠의 성지'가 되어 한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세계 최초의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라이브시티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고양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인허가 및 심의 절차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한 양측의 합의 사항도 확인했다.

김창원 시의원, “간송미술관 작품보존 위해 국가차원 지원 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17일 “간송미술관 소유의 국보 2점이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국내 최초로, ‘간송미술관’ 소장의 미술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년 전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재정난 때문”이라며 “이는 안타까운 일이며, 국보급 미술품이 제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송 전형필은 190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의 손에 들어갔거나 훼손될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모았다. 전 생애를 바쳐 문화재를 지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간송 전형필이 구한 문화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청자 상감운학무늬매병’ 등 국보 12점, 보물 32점, 시도지정문화재 4점을 포함해 5천여 점에 이른다. 간송미술관은 재정난으로 인해 2020년 ‘금동여래입상’, ‘금동보살입상’ 두 점의 보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두 점 모두 유찰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30억원에 작품을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한 해 유물 구입 예산이

최선 시의원, 가사노동자 지원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월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가사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했으며, 최선 의원과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는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영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의 발제 후, 최선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이은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안창숙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돌봄 대표, 강금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실장, 정명훈 강북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과장이 참석했다. 최영미 대표는 “서울시 가사노동자는 약 4만명으로 추정되며 상당한 수로 집계되나, 대부분이 고용불안과 생활고, 화학세제로 인한 건강문제, 심각한 노동인권 침해에 시달린다”며 “국회에서 최근 가사노동자법이 제정되어 올해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나, 플랫폼 업체를 통한 노동이 확대되며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커 집중적으로 가사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센터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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