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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나눔협회 ‘사랑의 쌀 나눔행사’ 감사 전해

  • 등록 2021.11.03 16:00:1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 이하 나눔협회)와 쌀 4kg 1,000포(1,9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협회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 창업기업인 (주)장승F&F의 장대근 대표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눔협회는 전북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이 필요한 센터 이용 아동에게 배부된다.

 

 

나눔협회 유현숙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후원을 받은 청년 기업이 함께 후원자가 되어 상생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스한 온정을 손길을 베풀어주신 나눔협회, (주)장승F&F, 한강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받는 아동·청소년 없는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월 3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보기 어려운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위해 월 3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은 장애와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구는 관내에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629만 원)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자기계발, 건강관리, 상담·치료, 문화활동 등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과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돌봄 대상자가 중증장애인 또는 중증난치질환자이거나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월 4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경우 자기돌봄비 지원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서울시 청년수당, 디딤돌소득,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는 2개월마다 돌봄기록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록서에는 자기돌봄비 사용 내용과 사업 기간 동안의 가족 돌봄 부담의 변화 과정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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