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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룹 느와르 이준용 유호연 콜라보 싱글 'RUN' 발표

  • 등록 2021.11.08 11:05:0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9인조 아이돌그룹 느와르(NOIR)의 멤버 이준용과 유호연이 데뷔 첫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럭팩토리는 이준용이 보컬, 유호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콜라보로 만든 디지털 싱글 앨범 '런(RUN)'을 11월 8일 정오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평소 그룹 활동을 할 때에도 케미가 잘 맞았던 두 멤버는 이준용의 군입대를 앞두고 의미 있는 곡을 만들어 발표하는게 어떻겠냐는 소속사 대표의 권유를 받고 단번에 이구동성으로 찬성할 만큼 이번 싱글곡 작업에 우주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었다고 한다.

 

"나만의 우주를 건너 또 다른 이상을 그려. 또 다른 나를 느껴. 앞만 보고 가 I’ll never look back RUN~" 이라며 무엇가를 간절하게 염원하는 힘찬 노랫말은 막막하고 답답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아직 잡힐 듯 잡히지 않은 미래를 향해 가고자 하는 길을 멈추지 않고 달려 나가겠다는 젊고 매력적인 두 청년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신곡 '런(RUN)'은 빠른 템포의 리듬과 청량한 사운드가 매력인 트랙 위에 이준용만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목소리가 충분히 빛을 발하도록 유호연이 속한 프로듀싱 팀 ‘씨엘로그루브(Cielogroove)’에서도 코워크(Co-work)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9명의 멤버 중 이미 군에 간 멤버에 이어 두 번째인 이준용의 군입대로 그룹활동이 잠깐 멈춰 선 가운데 아직 나이가 어린 유호연(24세)은 작곡과 프로듀싱 활동 외에도 올 상반기에 출연한 아이돌 뮤지컬 ‘온에어-비밀계약’과 올 겨울 개봉예정인 아이돌 뮤직 영화 “아이돌레시피’의 주연을 맡아 활발하게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레시피’는 소속사의 냉대로 오합지졸이 된 무명 아이돌 그룹 벨라의 멤버들이 매니저와 화합을 이룬 뒤 빌보드 진출에 성공하는 내용을 그린 뮤직영화로 8일 결혼을 앞둔 배우 이지훈과 손병호, 배우희, 켄타, 문종업, 김소희, 김나현, 유호연 등이 공동으로 주연을 맡았다.

영등포경찰서,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 위한 연합자율방범대 간담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7일, 자치경찰 출범 2년차인 올해,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을 위해 민간에서의 주민 참여 방안과 내년 시행 예정인 자율방범대설치·지원에관한법률 설명을 위한 영등포구 연합자율방범대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등포경찰서에서 중점 추진 중인 대림동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활동과 당산동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안심환경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정성일 서장은 “서울자치경찰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는 영등포경찰과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심야시간 순찰, 무질서행위 계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치안에 힘써온 자율방범대 지위에 대한 법적근거 미비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년 법률 시행으로 지역치안에 대한 자율방범대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다. 자율방범대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지역치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기회가 없었는데,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이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자치경찰제도의 순기능에 대해 공감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특히, “법 제정으

영등포구, ‘노숙인 지역봉사단’ 환경 정비 가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거리 노숙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영등포역 쪽방 밀집지역의 환경 정비를 위한 ‘노숙인이 가꾸는 영등포 쪽방촌’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노숙인 복지시설인 옹달샘드롭인센터(시설장 박성곤)와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시설장 임도영) 소속의 노숙인 특별자활 일자리 참여자 5명이 영등포역 고가 하단부의 거리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순찰하는 동시에 거리에 난립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은 물론 쪽방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정비 활동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중, 주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자들이 오전과 오후, 일일 2회씩 쪽방지역 공동화장실과 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돌며 거리를 청소하고 위기노숙인 발견 시 또는 기타 긴급상황 발생 시 구청에 즉시 보고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매월 체결한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제공되며, 환경정비 시 필요한 종량제 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에 나서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폭염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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