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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케미 100점 투샷 비하인드 스틸 하드털이 대방출

  • 등록 2022.01.17 14:19: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케미 맛집으로 소문났다.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청춘 4인방부터 임원희, 정영주, 서예화, 박아인 등 각 캐릭터들의 쫀쫀한 관계성과 케미가 매력을 제대로 어필하고 있는 것.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측은 지난 14일 꽃달즈 청춘 4인방과 이들과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쫀쫀한 케미스트리를 자랑 중인 임원희, 정영주, 서예화, 박아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유승호 분)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 강로서(이혜리 분),날라리 왕세자 이표(변우석 분), 철부지 병판댁 무남독녀 한애진(강미나 분) 등 금주령으로 엮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여기에 남영과 로서가 밀주의 세계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금주령 뒤에 숨은 이해관계, 정치 다툼을 담아내며 청춘 로맨스, 정치, 모험을 아우르는 '고퀄리티 사극'의 재미를 안기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여러 재미 포인트 중 하나는 인물들의 관계성이다. 로맨스 외에도 저마다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와 이들이 빚어내는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환호를 부르고 있는 것.

남영과 로서, 이표, 애진은 '사각 로맨스'로 설렘 지수를 자극하고 있다. 남영과 애진은 집안끼리 혼담을 주고받는 사이지만, 각각 마음은 로서와 이표에게 향하고 있다. 이표는 애진의 고백을 받곤, 로서를 좋아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얽히고설킨 네 청춘이 보여주는 청춘 로맨스의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로맨스 외에도 브로맨스, 워맨스 맛집으로 통한다. 남영은 왕세자 이표와는 로서를 사이에 두고 질투를 하다가도 뜻을 모아야 할 때는 합심하는 등 '단짠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의 곁을 지키는 소유 황가(임원희 분), 몸종 춘개(김기방 분)와 항상 티격태격하며 소소한 웃음을 전해준다. 이처럼 다양한 브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들의 활약을 기다려지게 한다.

로서는 신분 차이를 뛰어넘은 절친이자 '술 메이트' 금이(서예화 분) 외에도 운심, 대모와도 독특한 관계성을 보여주고 있다. 기린각 기생 운심(박아인 분)은 로서의 '밀주꾼' 능력을 알아보고 그녀를 더 큰 밀주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두 여인은 만날 때마다 숨은 야심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짜릿하게 하고 있다.

 

광주 밀주계 큰손 대모(정영주 분)은 사라진 아들을 찾다 만난 로서와 끈끈한 밀주 동업자 관계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8회, 가족을 잃은 상처로 공감대를 형성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사연을 품은 워맨스 케미는 안방에 웃음과 감동,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남영과 로서, 이표, 애진을 비롯해 각 인물의 투샷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반환점을 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이야기가 점점 거대해지고 깊어져 가는 가운데, 캐릭터들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는 작품을 더욱 재밌게 시청하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되고 있다.

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 건강보험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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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서 ‘현장 안전 인력 공백’강력 질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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