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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S·김치협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김치 250박스 후원

  • 등록 2022.01.18 17:20:0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원행스님)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18일, KBS와 (사)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이하연)로부터 김치 250박스, 2,500kg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후원물품인 김장김치는 결식위험이 있는 저소득가정, 탈시설 장애인가정 250가정에 전달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장은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이렇게 나눔 활동을 함께하게 되어 마음만은 따뜻한 연초를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질 높은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김치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종환 관장은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해주신 KBS와 김치협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후원받은 김치는 복지사각지대의 위기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이번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함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ydp-welfare.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선전화문의는 02-3667-7979로 문의 가능하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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