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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코레일유통과 2022년 설 행사 개최

  • 등록 2022.01.18 15:18:4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코레일유통과 함께 하는 ‘새해 복 많이 받어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해 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극복해 다양한 행사를 1월 17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및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2022년 새해 다짐과 목표를 세우는 공모전 ‘작심 365일’, 지인 및 이웃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우리 지금 만나!’, 컵설기를 만들어 지인과 가족에게 선물하는 ‘쿵떡쿵떡’을 추진하며, 저소득 장애인 60가정에게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월 17일(월)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작심 365일’에 참여를 위해 2022년 새해 다짐과 목표를 사진과 영상 또는 그림으로 표현해 네이버폼 및 카카오톡[영장복설날]로 업로드하면 선착순 200명의 지역주민에게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발송한다.

 

또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우리 지금 만나!’에 공모한 선착순 5그룹은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로나19 기간 동안 보지 못했던 지인과 1:1로 식사,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추억을 쌓고 그 모습을 복지관의 직원이 영상으로 촬영하면서 인당 30,000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한다.

 

그리고 1월 14일부터 20일 오전 11시까지 ‘쿵떡쿵떡’에 지원한 분들에게 1월 24일부터 컵설기 키트를 발송하고 만드는 과정을 영상 또는 사진으로 촬영하여 2월 2일까지 메일[ydp27@ydp-welfare.or.kr] 또는 카카오톡채널[영장복설날]을 통해 복지관으로 전송한 50가정에게 새해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영등포구 저소득 장애인 가정은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별도로 준비하여 배송하고, 활동 영상과 사진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며 댓글을 쓴 분들 중 20명을 추첨하여 선물을 보낸다.

 

후원으로 동참한 ㈜코레일유통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의 인터뷰도 설 연휴기간 활동과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은 2월 14일 유투브로 공유하고, 댓글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의 온라인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설 행사는 네이버폼 또는 QR코드 및 카카오톡 ‘영장복설날’채널의 플러스친구 추가를 통해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대표번호(02-3667-7979) 또는 직통 번호인(070-5202-0520)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영등포경찰서,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 위한 연합자율방범대 간담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7일, 자치경찰 출범 2년차인 올해,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을 위해 민간에서의 주민 참여 방안과 내년 시행 예정인 자율방범대설치·지원에관한법률 설명을 위한 영등포구 연합자율방범대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등포경찰서에서 중점 추진 중인 대림동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활동과 당산동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안심환경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정성일 서장은 “서울자치경찰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는 영등포경찰과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심야시간 순찰, 무질서행위 계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치안에 힘써온 자율방범대 지위에 대한 법적근거 미비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년 법률 시행으로 지역치안에 대한 자율방범대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다. 자율방범대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지역치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기회가 없었는데,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이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자치경찰제도의 순기능에 대해 공감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특히, “법 제정으

영등포구, ‘노숙인 지역봉사단’ 환경 정비 가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거리 노숙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영등포역 쪽방 밀집지역의 환경 정비를 위한 ‘노숙인이 가꾸는 영등포 쪽방촌’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노숙인 복지시설인 옹달샘드롭인센터(시설장 박성곤)와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시설장 임도영) 소속의 노숙인 특별자활 일자리 참여자 5명이 영등포역 고가 하단부의 거리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순찰하는 동시에 거리에 난립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은 물론 쪽방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정비 활동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중, 주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자들이 오전과 오후, 일일 2회씩 쪽방지역 공동화장실과 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돌며 거리를 청소하고 위기노숙인 발견 시 또는 기타 긴급상황 발생 시 구청에 즉시 보고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매월 체결한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제공되며, 환경정비 시 필요한 종량제 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에 나서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폭염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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