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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6.1 지방선거 진보단일후보 출정선포 기자회견 개최

  • 등록 2022.05.13 14:54: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6.1 지방선거 진보단일후보 출정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주노총과 서울지역 4개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각 서울시당)이 주최했으며, 전장호 노동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과 현영애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정재민 서울시당 위원장,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참석했다.

 

민주노총과 서울지역 4개 진보정당은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선거 후보를 진보단일후보로 선정하는 데 합의하고 권 후보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확인증을 수여했다.

 

현영애 녹색당 서울 공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내는 과정은 순조로웠으며, 이는 함께 좋은 삶을 위해, 함께 해주기 바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요구가 만들어 낸 일”이라 전했다.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은 “진보단일후보는 중도보수 민주당과 수구보수 국민의힘과 함께 3자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며 “진보단일후보 원팀으로 진보 정치를 시작”하겠다 밝혔다.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 서울을 대전환하고 민생을 지키는 지방정치가 필요”하다며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까지 진보단일후보에 주목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시, 고유가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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