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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성수 영등포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등록 2022.05.13 17:46: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성수 영등포구의원 후보(사선거구 2-가, 대림1·2·3동, 신길6동)는 13일 오후 대림3동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박용찬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종구 아시아사랑나눔 총재, 김원국 나라사랑국민회의 중앙의장, 이일희 전 대창신협 이사장, 영등포구의회 이규선·최봉희·차인영 의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후보, 김재진·도문열·김지향 서울시의원 후보, 이순우·윤동규·우경란 구의원 후보, 최호권 구청장 후보 선대위 오인영 총괄선대본부장, 김영로 부본부장 등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천장 수여, 축사 및 격려사, 떡케이크 커팅식,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성수 후보는 박 위원장으로부터 공천장을 수여 받은 뒤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진정한 정권 교체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주민과 울고 웃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그동안의 수많은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성수 후보는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주변을 유쾌하게 하는 사람”이라며 “대림동을 따뜻하게 하고, 큰 변화를 이끌어낼 이성수 후보를 응원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구 총재, 김원국 중앙의장, 이일희 전 이사장 등도 축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꾼인 이성후 후보가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주민의 필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성수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떡케잌 커팅식을 진행한 뒤, 이일희 전 대창신협 이사장의 선창에 맞춰 모든 참석자들이 “필승! 필승! 이성수! 이번에는 바꿉시다. 이성수로 바꿔보자. 영등포의 희망 이성수”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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