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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모두가 기다린 특별한 모터스포츠 축제, 나이트레이스 D-3

  • 등록 2022.06.09 17:27:3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특별함에 즐거움까지 더했다.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축제, 나이트레이스가 찾아온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레이스가 오는 11일(토)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2012년 처음 개최된 이후로 나이트레이스는 매년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이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그니처 이벤트로 자리 잡아,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전한다.

'나이트레이스는 즐거워야 한다'는 목표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다. 야간에 경주를 하는 이유도 팬들이 더위를 피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선택한 것이다.

지난해에 티켓 오픈 30분 만에 코로나19로 인해 한정적으로 열었던 1,000석이 모두 매진되며, 더 많은 자리를 제공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자, 올해는 모든 좌석을 완전히 개방해 팬들을 맞이한다.

나이트레이스는 팬들을 위해 색다른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화려한 조명으로 한껏 멋을 낸 레이스 차량들이 어둠이 내려앉은 서킷을 질주한다. 해가 떠 있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불을 뿜어내고, 시속 300km로 달리는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빨갛게 달아오른 브레이크 패드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나이트레이스에서는 반짝이는 명장면도 많이 탄생한다. 제한된 시야 속에서도 선수들은 시속 20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다이내믹한 추월과 사고 장면이 유독 자주 발생하며,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나이트레이스는 볼거리도 다채롭게 준비하며 특별함을 더한다. 200 마력의 슈퍼바이크가 레이스를 벌이는 슈퍼 패스트 피렐리 컵 코리아 클래스가 특별하게 선보인다. 또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는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지는 서킷을 레이스 차량을 타고 느껴볼 수 있는 택시타임을 비롯해, 선수들과 레이스 차량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를 진행한다. 그리고 가수 넉살과 신현희의 축하 공연까지 이어지며, 나이트레이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축제, 나이트레이스는 오는 11일(토) 하루 동안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모두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반짝일 나이트레이스는 예스24(YES24)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경기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서 디지털 라이브로도 시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 열리는 결승전은 채널A플러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명지성모병원, 2026년 시무식 성료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지난 2일 오전 본원 남천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춘웅 회장, 허준 병원장, 정현주 행정원장을 비롯해 임상 과장 및 간호·행정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허준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향후 10년간의 전사적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허준 병원장은 “노후화된 전산 환경을 개선해 스마트 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환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춘 내실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을 대비한 전사적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6주기 전문병원 인증에 총력을 기울이고, 우리 병원이 중심이 되어 뇌혈관질환 치료를 책임질 수 있는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운을 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

김미애 의원, "외국인 범죄 통계 국적·체류자격별 작성 위한 법적 근거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을)은 외국인 범죄 통계를 국적별·체류자격별로 작성해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출입국관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라 법무부는 출입국 현황과 체류 외국인 통계를 정기적으로 작성해 공표하고 있으나, 외국인 범죄 통계는 국적별·체류자격별로 정리해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범죄 특성 분석과 정책 설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출입국과 외국인 정책 통계의 작성 범위와 기준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출입국 현황, 국적별·체류자격별 외국인 체류 현황과 함께 외국인 범죄 사건에 관한 통계를 포함한 자료를 매년 1회 이상 작성해 공개하도록 했다. 또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의 장에게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담았다. 외국인 범죄 통계 작성과 관리, 공개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김미애 의원은 "개정안은 외국인 범죄를 과장하거나 특정 집단을 낙인찍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적과 체류자격이라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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