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금)

  • 흐림동두천 20.8℃
  • 구름조금강릉 21.7℃
  • 흐림서울 23.5℃
  • 구름많음대전 22.5℃
  • 흐림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4.4℃
  • 구름조금광주 22.0℃
  • 맑음부산 23.8℃
  • 구름많음고창 21.8℃
  • 구름많음제주 24.7℃
  • 흐림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1.8℃
  • 구름많음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3.9℃
  • 구름많음경주시 24.4℃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문화

오연서가 직접 밝힌 '미남당'의 스페셜한 매력

  • 등록 2022.06.10 14:25:3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오연서가 전무후무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미남당'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6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오연서는 극 중 물귀신 같은 수사력 때문에 '한귀(寒鬼)'라는 닉네임으로 소문이 자자한 강력반 형사 한재희 역을 맡았다. 냉철한 카리스마와 엉뚱미를 오가며 눈을 뗄 수 없는 매력 스펙트럼을 뽐낼 그녀는 거침없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전망이다.

오연서는 '소재 자체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프로파일러지만 무당인 척하는 남한준과 정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한재희 캐릭터의 매력이 신선하게 다가왔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가 형사 캐릭터를 한 번도 맡아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도전하게 돼서 설레고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그녀가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또한, 오연서는 자신이 연기하는 한재희 역에 대해 '처음에는 미스터리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솔직하고 당당하고 멋있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대본을 읽으면서도 '이 사람은 정말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멋있고, 시크하고, 액션 각이 살아있는 모습을 화면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라면서 한재희의 짜릿하고 속 시원한 '걸크러쉬' 매력에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오연서는 '실제 형사님들의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정만식 선배님에게도 조언을 많이 구했다'라며 처음 도전하는 형사 캐릭터를 찰떡처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액션 신도 의외로 재미있었다. 제 적성을 찾은 것 같다'라며 식을 줄 모르는 연기 열정까지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오연서는 '미남당'을 '깜짝 상자'라고 표현했다. '열었을 때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는 깜짝 상자처럼, '미남당'을 열어보면 사람 사는 얘기, 코믹한 얘기 등 여러 스토리가 가득 차 있다'라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스토리를 예고하기도. 이어 '소재 자체도 처음 접해보는 신선한 소재이고, 연출도 색달라서 굉장히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자부한다'라며 '꿀잼' 포인트로 가득할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과연 오연서는 '싱크로율 장인'의 명성에 걸맞게 어떠한 혼연일체 연기력을 선보일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걸크러쉬' 매력을 어떻게 폭발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미남당'은 카카오페이지 모바일 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한 정재한 작가의 소설로,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 화제작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한다.

오연서의 활약은 '붉은 단심' 후속으로 오는 6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 세미나 열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 주최하고,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상임대표 김정희)가 공동주관한 ‘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 세미나가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차별금지법은 성별, 장애, 인종, 용모 등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학력, 고용형태, 사회적신분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어떤 과도한 해석으로 인해 기업경영에 악영향을 미쳐, 자유 시장 경제를 훼손하고 청년의 공정한 기회를 빼앗을 우려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차별금지법이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과 젊은 청년들이 고용시장의 불공정으로 받을 피해를 짚어보고 우리 사회에 미치는 문제점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찾아보고자 당사자인 청년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추진되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 법은 단순히 동성애와 관련된 법이 아니다. 혐오를 금지한다는 이유로 종교의 자유뿐 아니라 표현의 자유, 언론·출판의 자유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의 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