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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 허그일자리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 등록 2022.06.13 15:34:4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김한철)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회복귀 대상자들의 안정적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목적으로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집단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공단 서울서부지소 1층 회의실에서 김인정 주임,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법무보호대상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소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업 행복 프로그램 교육이 진행한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사회복귀에 필요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취업의욕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며 교육 내용은 매력을 보여주는 면접기법, 건강한 근로를 위한 건강진단, 직업 정보 찾기, 취업성공수당 수령 관련 교육의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2일 차에서는 신용회복위원회 박선호 강사를 초빙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법률 구조 등 신용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은 출소(예정)자의 취업을 위하여 전문 상담가와 1:1로 취업 설계부터 직업훈련, 취업 성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취업한 후에는 적응을 위한 지원으로 취업성공수당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원(1개월 20만원, 3개월 50만원, 6개월 50만원, 12개월 60만원) 지원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사람으로 신청 방법은 교정기관, 보호관찰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가능하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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