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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7월 1일 민선8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취임식 개최

  • 등록 2022.06.30 09:17: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7월 1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민선 8기의 시작을 알리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전문 방송인 대신 새내기 공무원들의 사회로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직능단체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구민 6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다.

 

최 구청장은 행사장 맨 앞줄에 앉는 전례를 깨고 행사장 가운데 좌석에 구민들과 함께 앉아 취임식에 참석한다. 행사는 기획영상 시청, 취임선서, 취임사 및 축가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 구정 운영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발표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기획영상이다. 영상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15명을 무작위로 선정,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민선8기 영등포구청에 바라는 소망이 담겼다.

 

행사는 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로 마무리된다. 31명의 단원들은 ‘개선 행진곡’과 ‘아름다운 강산’을 노래하며, 민선8기 영등포구청의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호권 민선8기 영등포구청장은 “민선8기 슬로건인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는 38만 구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바람이라고 생각해 내건 저의 의지입니다”라며, “민선8기 영등포구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제9대 영등포구의회 출범을 함께 알리며,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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