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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상수도, 정부 및 지자체 최초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 등록 2022.07.15 13:36: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2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정부 및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주 스스로가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평가하여 개선하도록 하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해 발표하는 행사로,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는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의 주요 행사로 꼽힌다.

 

2013년 대회가 시행된 이래 정부 및 지자체로서는 최초 수상이며, 올해 본선에 진출한 6개 사업장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대회에 참여한 전국 15개 사업장(기관) 중 예선을 통과한 6개 사업장이 각 사업장에서의 위험성평가 추진 내용 및 안전보건분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교수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위원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수립한 ‘상수도분야 위험성평가 스마트 표준안’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추진한 위험성평가 우수 사례를 소개하여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수도분야 위험성평가 스마트 표준안’은 취‧정수장, 배수지, 맨홀 등 상수도 시설물이 가진 특수성 및 상수도 관로 공사 등 주요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각 시설‧공사별 유해·위험요인을 표준화한 평가 기준이다. 지난 4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지식재산권(저작권) 등록도 완료해 독창성 및 창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상수도 시설 및 작업 특성에 따라 6개 분야, 77개 공종(작업‧처리형태)으로 분류, 총 2,329개의 유해·위험요인을 도출해 표준화했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회 수상을 통해 우리 사업장에 위험성평가 제도가 정착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촉진해 굳건한 상수도 안전문화 구축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서울 소재 초등학교 찾아 ‘초등안심벨’ 시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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