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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야간관람 사전 영상 공개

청와대 개방 누리집서 관람 가능…입장권 응모 경쟁률 92대 1

  • 등록 2022.07.19 11:29:5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청와대의 밤 풍경을 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청와대 야간 관람 프로그램인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의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청와대 개방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낮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청와대의 밤 정취를 엿볼 수 있으며 ▲하늘에서 바라본 청와대 및 주변의 야경 ▲관저에서의 작은 음악회 ▲조명이 켜진 상춘재와 녹지원의 반송(盤松) 등 낮에는 볼 수 없는 청와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동선을 따라 관람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와대의 모습을 구석구석 담아 시청자들이 함께 청와대 야간 랜선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 입장권 응모를 진행했다. 

12일 동안 하루 2회씩(회차당 50명) 총 1,2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입장권 응모행사에는 총 5만5,132명이 참여해 약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들에게는 발표 당일 당첨 확인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으며, 행사 당일 준비물 등 안내를 위한 문자메시지를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응모에 당첨되지 못했거나 청와대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아쉬움을 달래고, 당첨자들은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 진행 모습을 미리 즐기면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영상을 사전에 제작해 청와대 개방 누리집을 통해 제공했다'며 '청와대가 국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야간 관람 행사 및 영상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개방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을 확인하거나 전화(1522-7760)로 문의하면 된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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