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3℃
  • 흐림광주 -1.5℃
  • 맑음부산 -2.9℃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정치

김영주 국회부의장, ‘영등포구 환경공무관 간담회’ 열어

  • 등록 2022.07.21 15:48: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영주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21일 오전 영등포구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공경’ 두 번째 일정으로 폭염 취약일터 노동자 노동환경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임헌호·김지연·전승관·최인순 의원, 박덕수 영등포구청 도시청결팀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고, 김태균 서울시 청소노동조합 영등포지부장과 환경공무관 17명이 함께했다.

 

김영주 부의장은 먼저 환경공무관들의 휴식공간을 꼼꼼히 둘러보며 부족한 물품은 없는지를 살펴보고, 폭염이나 태풍과 같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인지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먼저 “최근 연세대 청소노동자 문제를 보면서 지역주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환경공무관들의 근무환경에 대해 살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덕분에 지역 사회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의장은 또, "현재 환경공무관들이 쉼터로 사용하고 있는 문래동 공공공지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공사가 시작되면 쉼터를 철거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구의회 및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대안 마련을 위해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공무관들은 쉼터 이전과 관련해 환경공무관들이 관내가 아닌 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인원들이 많기 때문에 원활한 주차장 시설이 필요하다는 점과 공무관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단련실 마련 등을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쉼터 이전과 관련해 구에서도 부지 또는 건물 매입 등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환경공무관들은 “개개인에게 과중한 업무가 부과되지 않도록 적절한 인원 충원이 필요하고,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교체하고 현재의 임시컨테이너 시설이 증축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사항을 전달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애쓰시는 환경공무관을 비롯해 필수노동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환경공무관들과의 만남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노조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국민공경’ 일정으로,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일터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을 점검하고 국민속으로 들어가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