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5℃
  • 구름많음대구 4.1℃
  • 구름많음울산 5.7℃
  • 구름조금광주 3.7℃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조금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1℃
  • 흐림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4.9℃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사회

체인스모커스, 아티스트 최초로 우주 가장자리에서 공연

  • 등록 2022.07.25 12:48:5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성층권 탐사 및 우주 관광 기업인 월드뷰(World View)가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듀오 밴드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를 월드뷰 우주 관광 여행에 초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대로 체인스모커스는 지구와 우주의 경계에서 공연하는 최초의 아티스트가 된다.

체인스모커스는 '늘 우주여행을 꿈꾼 만큼 이번에 월드뷰와 함께 우주여행을 경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우리는 지구와 우주의 모습이 모두 놀랍고 특별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받아 새로운 프로젝트에 반영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인스모커스는 2024년 상업 우주 관광 비행의 시작과 함께 성층권 여행을 경험하는 최초의 여행가가 된다. 이들은 월드뷰 캡슐 내부에서 공연을 녹화해 관객들이 음악과 아티스트의 우주여행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과 녹화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언 하트먼(Ryan Hartman) 월드뷰 최고 경영자(CEO)는 '최고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한 체인스모커스가 우리 항공편을 이용해 고무적인 여행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아티스트를 비롯해 모든 사람이 더 쉽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티스트들은 지구와 우주의 경이로운 광경을 보고 난 후에 특별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할 것으로 믿는다. 월드뷰는 음악 아티스트들에게 이런 경험을 제공하는 최초의 우주 관광 업체가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정훈 의원, "상호주의 없는 외국인 투표권 폐지해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조정훈 국회의원(시대전환)은 12월 5일 상호주의에 따라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과 주민투표권을 부여하는 ‘공직선거법’과 ‘주민투표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영주권을 취득하고 3년이 지난 체류 외국인에게 지방자치단체의 의회 의원과 장을 뽑을 수 있는 선거권을 주고 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으로 등록돼 있는 체류 외국인에게 주민투표권을 부여할 수 있다. 그런데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45개국에 불과하며 그중에서도 독일, 오스트리아 등은 EU회원국에 한해 인정하고 있다.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은 영연방국가들에만 서로 지방선거권을 부여한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 우리나라 국민이 주로 거주하는 해외국가의 경우 외국인 투표권이 없단 점을 고려할 때, 상호주의에 따라 투표권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조정훈 의원은 “과거 재일동포들이 일본 지방선거권을 얻는데 도움 되고자 우리가 먼저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주도록 법을 바꾸었다”며 “그런데 일본은 여전히 재일동포에게 지방선거권을 주지 않고 있다. 상호주의로 선거권을 주는 것이 설득력 있고 우리 국익에도 맞다”고 강조했다.

정부·서울시, 경인선 등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정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부와 서울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상철도 지하화’ 공약 이행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내년 6월 ‘지상철도 지하화 관련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은 지난해 말 시내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전략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올해 8월 완성된 용역 보고서는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에는 서울 시내에 산재한 △경부선 △경인선 △경의선 △경원선 △경춘선 △중앙선 등 국철 지상 구간 71.6km 구간의 지하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와 추진 전략이 담겨 있다. 특별법 추진은 이번 프로젝트가 중장기 국책 사업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서울 시내 지상철의 지하화 논의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이제 대통령 공약으로 격상한 만큼 특별법을 제정해야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서울시 공약으로 경부선(당정~서울역) 경원선(청량리~도봉산) 경인선(구로~인천) 등 철도 지하화를 제시했으며,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관련 사업에 23조85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국토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