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5.2℃
  • 흐림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8.9℃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행정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개최

  • 등록 2022.07.29 12:31: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29일 오전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진장권 간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수식에는 대행기관장인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한천희 협의회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들과 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및 배지 전달, 인사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천희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지역대표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축하드린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하는 대통령 직속기구이며 헌법기관이다. 평화통일은 여와 야, 진보와 보수가 없다”며 “오늘 위촉되신 지역대표 자문위원들께서는 영등포구의 행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화통일에 대한 열망과 의지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으로서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호권 대행기관장(구청장)은 “지난해 제20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평화도보행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삼계탕 나눔 등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7·4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 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위촉되신 자문위원들께서는 남북 평화통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구도 남북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선희 의장도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가 지역 내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저를 비롯해 오늘 임명받은 지역대표 자문위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다해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