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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월화극 ‘커튼콜’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이유!

  • 등록 2022.09.29 16:41:4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이 올 하반기 안방을 강타할 최고의 기대작으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이하 '커튼콜')가 주연 배우들의 현장 스틸들을 연일 선보이며 방영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가운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유들을 짚어봤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코믹부터 휴먼까지 다채로운 감성 코드들이 녹여진 작품으로 강하늘, 하지원, 고두심이라는 흥행 파워와 연기 실력을 두루 갖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중심축을 잡고 휘몰아치는 연기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특별한 존재감으로 묵직함을 더하는 권상우를 비롯해 성동일, 정지소, 노상현, 지승현, 최대훈, 황우슬혜, 배해선, 김현숙 등 연기 장인들이 한데 캐스팅 돼 기존에 보지 못한 참신한 캐릭터 변신에 인생작 경신까지 나선다.

#희대의 사기꾼 '흥미진진+신선' 스토리!

'커튼콜'은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한 남자의 연극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제작 전부터 입소문을 탔다.

 

영화 '히트맨', '청년경찰' 등을 제작해 작품성과 흥행력을 동시 입증한 조성걸 작가가 집필 의욕을 불태운 차기작인 데다가 잔잔한 서사 속 진한 감동, 허를 찌르는 반전 서사, 막강한 빅 재미까지 모든 흥미 요소들을 두루 갖췄다.

 

배우들도 '신선한 시놉과 대본에 끌려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 기존에 봤던 흔한 드라마 설정과 다른 궤적을 그린다는 점에서 상상 불가한 전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매회 긴장감과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빛나는 연출력으로 빚어질 한 편의 대서사시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통해 남다른 영상 화법을 보여준 윤상호 감독이 총지휘자로 나서 휴머니즘에 코믹까지 녹이는 고품격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커튼콜'은 10대에 광복을 맞이하고 20대에 6,25전쟁을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온 자금순의 일대기를 스펙터클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웅장한 대서사시로 그려낸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시작해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친 세월과 운명의 소용돌이를 트렌디한 감각으로 표현해 전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하반기 드라마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호텔낙원을 둘러싼 다양한 인간 군상들과 운명과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스펙터클한 스토리로 흥미롭게 풀어낼 것'이라며 '배우, 작가, 감독이 합심해 유쾌 상쾌 통쾌 오감을 만족시키는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시청자에게 기대감을 안겨줄 인기 요소들로 꽉 채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은 10월 중 '법대로 사랑하라' 후속으로 방송된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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