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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J CGV, K콘텐츠 활성화 위해 KBS와 업무 협약

  • 등록 2022.09.30 15:50: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CJ CGV가 한국방송공사(이하 KBS)와 손잡고 K콘텐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CJ CGV는 KBS와 K콘텐츠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KBS 별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KBS 이건준 드라마센터장과 CJ CGV 심준범 국내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KBS가 IP (지식재산권)를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극장에 상영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에 KBS가 TV 시네마로 제작한 2편의 영화를 CGV에서 독점으로 개봉하고, CGV는 마케팅과 극장 상영 전반을 지원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K정통 호러를 표방한 '귀못'은 10월에, 범죄 스릴러 '유포자들'은 11월에 CGV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KBS 이건준 드라마센터장은 'KBS 드라마스페셜이 지난해 2021년 멀티 플랫폼(극장-OTT-TV) 전략을 시도한 최초의 영화 프로젝트 TV 시네마를 CGV를 통해 추진한 바 있다'며 '올해는 CGV와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TV시네마 2편의 CGV 단독 상영을 시작으로 양 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K콘텐츠 발전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 CGV 심준범 국내사업본부장은 'KBS와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극장에서 선보일 수 있는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KBS의 다양한 콘텐츠를 많은 관객들이 CGV에서 즐길 수 있도록 KBS와 상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특별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새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흥행을 만들고 있는 '시맨틱 에러: 더 무비'를 비롯해 다양한 OTT 콘텐츠를 극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콘서트,뮤지컬,연극 등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한 콘텐츠도 꾸준히 개봉하고 있다. e스포츠 중계와 강연 등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여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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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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