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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1인 노인가구 위한 힐링투어 실시

  • 등록 2022.10.04 11:35:5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1인 노인가구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웃 간의 비혈연 공동체 형성을 위한 영등포 행복마중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살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구의 5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조모임은 1인 노인가구를 중심으로 인근에 거주하는 이웃들과의 관계망을 형성하고,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촉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결속력이 향상된 자조모임에서는 장 보기, 병원 동행, 반찬 나눔활동 등심리·정서적 상호돌봄이 보다 활성화됐다.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된 셔틀버스를 활용해 3개 자조모임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근에 위치한 공원으로 떠나는 ‘힐링투어’를 진행했다.

 

힐링투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코로나19가 3년 동안 지속되면서 자식들과도 관계가 멀어지고, 친구들도 자주 못만나고, 차도 없어 집에만 있다가 올해 처음으로 밖에 나왔다”, “이제 좀 살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이어주는 ‘힐링투어’를 통해 자조모임 어르신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고, 어르신의 관계망이 지역으로 더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이주여성 건강권 촘촘하게 챙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올해는 총 8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건강검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체검사 ▴위내시경 ▴유방X선▴자궁경부암 검사 등 특히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거나 필수적인 23개 이상의 검진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거주지 자치구 가족센터나 외국인주민시설 등 유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관은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사후 관리도 마련됐다. 검진 종료 후 개별 통보되는 결과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추가 진료나 정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의료통역 서비스를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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