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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정 지원 총력

  • 등록 2022.10.05 09:09: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0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소, 교통 등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장관을 보기 위해 매년 약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마지막 개최 이후 중단됐던 축제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많은 관람객이 여의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구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구는 행정지원 총괄반을 중심으로 청소지원반, 가로정비반, 교통질서반, 홍보반 등을 구성해 총 337명의 인원을 투입해 행사 안내, 각종 사고, 민원사항 발생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한다.

 

특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질서 유지와 환경 정비에 주력한다. 행사 전후 환경공무관 118명을 투입해 여의도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방문객 스스로 쓰레기 분리수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행사장 진입 불법 노점상과 노상 적치물을 집중 단속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활동도 강화하여 교통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대규모 행사인 만큼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중요하다. 행사장 주변으로 극심한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주변 정리,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솔선수범의 자세가 필요하다.

 

또 정부의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됐으나,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만큼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20분부터 본격적인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당일 행사장 주변은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구간 교통이 전면 통제되며, 해당 시간에는 일부 버스가 노선을 우회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 63빌딩 앞 한강공원 주차장은 완전히 폐쇄되므로 자가용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안전하고 즐겁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들께서도 안전 통제에 따라 관람하는 등 모범적인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임원 '연임 제한' 폐지 의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체육회가 임원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이사회에서 통과시켜 '장기 집권' 가능성이 열리게 돼 논란이 예상된다. 체육회는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임원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고 체육단체 임원의 정치적 중립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원의 연임 제한 폐지는 이슈로 떠올랐다. 현행 정관에선 임원은 4년 임기를 보낸 뒤 한 차례 연임할 수 있으며, 체육회 산하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를 거치면 3선도 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이사회에서 통과된 개정안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체육회와 지방체육회, 종목단체 임원의 연임이 제한 없이 가능해진다. 체육회는 종목 단체나 지방 체육회에서 임원을 맡을 만한 인물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이날 이사회 이후 보도자료에서 체육회는 "체육단체의 합리적인 조직 구성 및 원활한 운영으로 체육계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체육회와 지방 종목 단체 등이 연임 제한 조항으로 임원 구성이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임을 반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단체장들의 조직 사유화를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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