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7.7℃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6.3℃
  • 흐림대전 -4.1℃
  • 흐림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1.0℃
  • 흐림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2.3℃
  • 흐림고창 -2.3℃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5.1℃
  • 흐림보은 -4.0℃
  • 흐림금산 -3.7℃
  • 흐림강진군 0.4℃
  • 흐림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임산부의 날 맞아 비대면 기념행사 실시

  • 등록 2022.10.06 09:09: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풍요를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지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임신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여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정됐다.

 

이에 구는 임산부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임산부 태교 음악회, 임신 전‧후 우울증 예방 특강, 바느질 태교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임산부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

 

‘임산부 태교 음악회’는 해설이 곁들어진 연주를 통해 태교음악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콘서트로,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첼리스트 박건우가 참여해 태교에 좋은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줌(ZO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임산부의 마음건강을 위한 ‘임신 전‧후 우울증 예방 특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명강의를 통해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알려주고 임신, 출산, 양육기에 겪을 수 있는 우울증의 예방과 극복을 돕는다. 강의는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줌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이뤄질 예정이다.

 

‘바느질 태교 강의’는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DIY키트를 수령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각 가정에서 짱구베개, 애착인형 등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며 태아와의 교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음악회, 특강 참여자를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의 참여 후 개별 문자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후기를 남긴 작성자 중 200명을 선정, 임산부 탄력크림과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리플릿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교육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은 영등포구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산부의 일상에 활기를 더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 인식과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2023년 상반기 매헌시민의숲 야외 꽃길결혼식 희망 예비부부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2023년 상반기 매헌시민의숲 공원에서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야외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헌시민의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이 특징이다. 또한 양재요금소(톨게이트), 양재역, 양재시민의숲 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헌 윤봉길의사의 기념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사계절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매헌시민의숲 꽃길결혼식’은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지․지인들과 함께 여유 있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이 가능하다. ‘매헌시민의숲 꽃길결혼식’은 친환경 소규모 결혼식으로 2018년부터 운영해왔으며 총 52건의 예식이 진행됐다.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는 매헌시민의숲 공원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유로운 예식을 즐길수 있는 친환경 소규모 ‘꽃길결혼식’을 운영하고, 2023년 상반기(4~6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13커플을 모집한다. ‘꽃길결혼식’은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에 직장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친환경 소규모 결혼식 취지에 맞게 일회용품 사용은 최소화하고, 최대 10

영등포구, 영등포전화국사거리 좌회전 허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12월 2일부터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 교차로에서 모든 차량의 좌회전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는 2001년 서울시 간선축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차로 직진 차량을 위한 교통 규제가 시행됐던 구간이다. 이로 인해 남북방향으로는 버스만 좌회전이 허용되면서, 일반 차량의 여의도 또는 영등포경찰서방면 이용 시 먼 거리를 우회해야 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민원사항을 건의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좌회전 통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던 숙원 사업을 풀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영동초등학교사거리 당산역 방면으로의 우회전이 전면 허용된다. 해당 구간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2017년부터 우회전 통행이 금지된 곳으로, 800여 세대가 거주하는 강변삼성래미안아파트를 포함한 당산동 주민들은 수년간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또 불법으로 우회전을 하는 차량도 많아 통행금지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민원도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경찰서와 수차례 협의를 추진해 지난 11월 우회전 허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현재 서울시에서 설계를 진행하고 있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