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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임산부의 날 맞아 비대면 기념행사 실시

  • 등록 2022.10.06 09:09: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풍요를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지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임신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여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정됐다.

 

이에 구는 임산부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임산부 태교 음악회, 임신 전‧후 우울증 예방 특강, 바느질 태교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임산부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

 

 

‘임산부 태교 음악회’는 해설이 곁들어진 연주를 통해 태교음악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콘서트로,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첼리스트 박건우가 참여해 태교에 좋은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줌(ZO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임산부의 마음건강을 위한 ‘임신 전‧후 우울증 예방 특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명강의를 통해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알려주고 임신, 출산, 양육기에 겪을 수 있는 우울증의 예방과 극복을 돕는다. 강의는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줌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이뤄질 예정이다.

 

‘바느질 태교 강의’는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DIY키트를 수령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각 가정에서 짱구베개, 애착인형 등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며 태아와의 교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음악회, 특강 참여자를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의 참여 후 개별 문자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후기를 남긴 작성자 중 200명을 선정, 임산부 탄력크림과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리플릿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교육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은 영등포구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산부의 일상에 활기를 더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 인식과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산 이중화 ·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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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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