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16.2℃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문화원, ‘제1회 지등 불빛축제’ 개최

  • 등록 2022.10.07 13:05:0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은 구민들이 형형색색의 지등 불빛이 비추는 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제1회 지등 불빛축제’를 개최했다.

 

영등포문화원이 주최하고, 영등포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9시 30분 사이 오목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벚꽃길 약 150m 일대에서 진행된다.

 

풍요와 염원의 의미가 담긴 지등 점등식을 시작으로 야행 토크 마당, 실루엣 비파 공연, 대금공연, 밴드 공연, 판소리 공연, 해금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펼쳐진다.

 

 

또, 행사장 한편에는 ‘그땐 그랬지’란 주제로 미니 미술관이 마련돼 축제를 찾는 누구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소원 지등 달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곳곳에서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는 차량 진입이 불가하며, 지하철 양평역 1번 출구에서 안양천 방면으로 양평1고가육교를 건너면 도보로 수월하게 축제 현장에 닿는다.

 

축제의 문을 여는 점등식에는 한천희 문화원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구의회 정선희 의장과 의원들, 문화원 임원 그리고 안양천을 찾은 주민들이 함께했다.

 

 

한천희 원장은 “가을을 맞아 국민의 희망과 염원의 의지를 담아 ‘제1회 영등포 지등 불빛축제’를 마련했다. 이 곳이 주민의 친근한 휴식공간이자 문화가 흐르는 담소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도심 속의 자연공간인 안양천 둑길을 걸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영등포를 대표하는 명소인 안양천에서 ‘제1회 영등포 지등 불빛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운치 있는 지등 길을 걷고 공연도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선희 의장도 “봄에는 화사한 벚꽃으로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안양천에서 열린 ‘제1회 영등포 지등 불빛축제’를 축하한다”며 “아름다운 벚꽃나무와 풍요와 염원을 담은 지등이 만나 구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라며, 안양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명소와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천희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점등식 후 ‘그땐 그랬지’ 미니미술관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어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겼고, 버스킹 공연을 관람과 함께 풍요와 염원을 상징하는 지등 불빛이 밝힌 안양천 둑길을 걸으며 가을 바람을 맞았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재개발·재건축 ‘초고속 행정’ 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전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도시정비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영등포구 내에는 약 100개에 달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걸림돌은 늦장 행정과 정보의 불투명성”이라며 “영등포구청이 직접 발로 뛰는 행정혁신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이 일주일만 늦어져도 주민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며 “18개동 주민센터 모두에 ‘도시정비 패스트트랙’을 설치하고, 구청 직원을 현장에 전진 배치해 접수와 검토를 즉시 처리하는 혁신행정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구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행정 처리 지연으로 인한 재산 손실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인 주민 간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정비사업 월간 공시제’를 도입해 매월 사업 진행 상황을 구청이 직접 검증해 주민들게 공개하겠다”며 “조합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