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목)

  • 구름조금동두천 -2.0℃
  • 구름조금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1.2℃
  • 구름많음부산 5.4℃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4.8℃
  • 구름많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조금거제 2.9℃
기상청 제공

문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12월 첫 방송

  • 등록 2022.11.17 09:05:1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MBC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가 12월 첫 방송 된다. 방송 최초 '썰 스포츠'의 탄생을 예고한다.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 연출 한승훈)는 링 위에서 오로지 이야기로만 승부하는 '썰의 대결'이다. 나이, 직업, 장르를 불문한 최고의 이야기꾼들이 기상천외한 말의 기술로 이야기를 펼친 후, 대한민국 세치혀 계 최강 일인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치혀'의 가장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는 썰을 풀다 마는 '절단신공' 스토리텔링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절단신공'이란 웹툰, 드라마에서 결정적인 순간 이야기를 끊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기법이다. 이야기 도중 적재적소 타이밍에 '절단신공' 버튼을 눌러 멈춘 후, 뒷 내용을 궁금하게 해 승리한 자만이 남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듣고 싶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세치혀'의 MC 라인업 역시 연예계에서 공인된 프로 토커들로 꾸려졌다. 전현무, 배성재, 장도연, 유병재가 출격해 연예계 대표 세치혀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MC 배성재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살다 살다 이런 장르의 스포츠를 중계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인생 최초로 중계하는 '썰 스포츠'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드러냈다. 그는 수많은 중계를 맡아온 베테랑 캐스터답게 세치혀의 이야기와 화법에 관련해 각종 스포츠에 비유한 맞춤 중계를 선보인 것은 물론, 썰에 '과몰입'하여 '찐 시청자 모멘트'가 튀어나와 기대를 모은다.

월드컵 축구보다 짜릿하고 프로야구보다 극적인 '썰 스포츠'의 탄생,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혀들의 전쟁이 펼쳐지는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오는 12월 11일 일요일 첫 방송 된다.

우형찬 시의원, “목동아파트 1·2·3단지 종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 조건없이 이행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목동아파트 1․2․3단지의 용도지역을 현행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조건 없이 상향토록 촉구하며, 관련 이행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아파트는 1․2․3단지의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인 반면, 4~14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정해져 있어 단지 간 형평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는 지난 2003년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당시 서울시에서 양천구 내 균형개발 등을 사유로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매뉴얼 상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적합했던 1․2․3단지를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하향 조정했던 것에 기인한다. 한편, 2019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목동아파트 1․2․3단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조건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결정했다. 우형찬 부의장은 “민간임대주택 공급 조건을 두는 종상향은 2004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논의된 ‘향후 목동아파트 단지 재건축 시에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원상회복하겠다’는 약속과는 다르다”며 “목동아파트 1․2․3단지의 용도지역을 인근 4~1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