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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태환-설인아-김재원, ‘희망TV’와 함께 바다를 지킨다

  • 등록 2022.11.18 14:50:1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TV'는 '세상을 구하는 나눔'이란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총 13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SBS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손을 잡고, 지난 희망TV에서 소개했던 메타버스 'SBS 희망City' 앱으로 가상 현실 세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SBS 희망City'에서 그린피스의 환경 캠페이너와 소통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5부와 6부에서는 위기에 처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한다. 특히 지난 6월 희망TV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에 도전했던 마린보이 박태환이 또다시 활약을 펼친다. 해양 쓰레기로 인해 꼬리가 잘린 남방큰돌고래 '오래'의 사연을 듣고 이번에는 제주 바다에 뛰어든 것. 그가 두 눈으로 목격한 해양 쓰레기의 실태는 과연 어떨까?

배우 설인아는 해양 쓰레기 때문에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푸른바다거북 '나사'를 만나기 위해 울산으로 향했다. '나사'는 오른쪽 뒷다리를 잃은 것도 모자라 오른쪽 앞다리의 상처도 깊어 제대로 유영하기 쉽지 않은 상태였는데. 설인아는 '나사'가 처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수중운동부터 수조 청소까지 자처해서 돕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배우 김재원은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류한범 일등항해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환경감시선의 내부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류한범 일등항해사가 직접 경험한 남극 바다의 충격적인 이면부터 우리가 잘 몰랐던 환경감시선의 역할을 들어보고, 수개월을 배 위에서 지내는 일등항해사의 일과까지 밀착 취재해 전달한다.

박태환, 김재원, 김나한, 김연하 그린피스 해양 캠페이너와 이영란 수의사 등이 출연하는 SBS희망TV 5부와 6부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약 140분간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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