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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자유총연맹,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 등록 2022.11.28 10:13:4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승덕)와 한국자유총연맹 대림3동분회(회장 장남선)는 지난 24일 대림3동 주민센터 3층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두 단체는 대림3동 주민센터 복지팀의 협조를 받아 관내 소외계층 6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박승덕 위원장과 장남선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나와서 봉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 위에 올라가 맛있는 한 끼 식사뿐 아니라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채규 동장은 “관내의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김장김치를 만들어 나눔의 시간을 갖고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김장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곧 다가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과 이예찬 의원, 나규환 박사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구,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6일부터 희망도서를 평균 4일 안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도서관에서 구입해 희망도서 신청자에게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일정 기간 동안 신청분을 수합해 구입한 후 등록번호부여, 도서 태그 부착 등의 과정을 거쳐 이용자가 받는데 평균 2~3주가 소요됐다. 구는 희망하는 도서를 받는데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해 구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자 영등포구만의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는 이용자가 매주 월요일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은 바로 다음 날 지역 서점을 통해 도서를 확보하고, 간단한 장서 등록 과정만 거쳐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해준다. 신청자는 4~5일이면 신청한 책을 도서관에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서점을 직접 방문해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참여 서점이 저조할 경우 지역적 편중과 이용자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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