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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원, 연희단과 함께하는 ‘제9회 어르신콩쿠르대회’ 개최

  • 등록 2022.12.15 17:44:4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이 주최하고 영등포구와 서울시가 후원한 ‘제9회 어르신 콩쿠르대회’가 15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구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천희 문화원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정선희 구의회 의장,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재진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1) 등 내빈 및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동에서 출전한 대표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 1부 시간은 18개동에서 예심을 통과한 대표들의 열창으로 이어졌고, 응원을 위해 함께한 각 동 주민들도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는 어울림과 소통의 자리가 됐다.

 

 

이어진 2부 시간은 고된 삶의 여정을 이겨내고 이 땅에 에술혼을 남겨준 전통 예인인 사당들의 예술을 표현한 ‘선유놀이판, 사당야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김삼중 문화원 노래교실 강사와 류현열 한일장신대 음악학과 겸임교수가 나서 참가자들의 음정과 박자, 표현력, 독창성, 무대매너 등을 평가하며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축하공연으로 초대가수 윤도·김삼중, 지난 2019년 대회 대상수상자 김희선, 이은서·장효숙의 한국창작춤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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