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2.8℃
  • 구름많음강릉 14.4℃
  • 구름많음서울 13.5℃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12.7℃
  • 흐림울산 14.8℃
  • 흐림광주 14.1℃
  • 부산 14.2℃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3.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10.8℃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병무청, 목동힘찬병원 병무청 지정병원 선정

  • 등록 2023.02.21 16:23:4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21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목동힘찬병원을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병무청 관할 지역에는 목동힘찬병원을 포함한 총 53개의 병무청 지정병원을 운영하게 되어 병역의무자들의 편리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병무청 지정병원은 병역판정검사 시 병역처분에 참조할 수 있는 병무용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병원이다. 병무청에서 정한 평가기준을 충족하는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중에서 병역자원의 수, 교통편의, 병원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소재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선정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목동힘찬병원이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 양천구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병무용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병역처분의 공정성 제고와 병역의무자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CCTV 관제요원 ‘눈썰미’ 빛나… 보이스피싱 현행범 검거 기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통합관제센터의 CCTV 실시간 관제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신길동 일대에서 “전달책이 수거책을 만나 현금 2,5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상황실은 즉시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은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CCTV 추적에 나섰다. 끈질긴 모니터링 끝에 주변을 살피며 수상하게 통화하던 남성을 수거책으로 특정했으며, 이어 현장에 나타난 전달책 여성의 동선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장에 있는 경찰관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경찰은 영등포통합관제센터로부터 피의자의 정확한 위치를 전달받아 두 피의자가 접촉하는 현장에 미리 잠복해, 피의자들이 현금을 주고받는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CCTV 통합관제가 실시간으로 경찰과 함께 범죄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등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

영등포구, ‘달려라 정원버스’ 11월까지 본격 운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동형 체험 서비스다. 버스의 이동성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3회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분 만들기, 반려식물 클리닉 등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클리닉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의 분갈이를 돕고 병해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방문 대상은 노인복지기관, 어린이집, 학교, 공동주택, 동주민센터 등 정원 체험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첫 운행 이후 문래동 꽃밭정원, 서울지방병무청,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청년주택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총 50회 운영됐으며, 약 3천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달려라 정원버스’ 신청은 구 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