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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민선8기 1주년 전 구청장 및 시‧구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등록 2023.07.04 16:46: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해 전 구청장, 시·구의원들을 초청해 현안 과제들에 대해서 공유하고, 고견을 들어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4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용일 전 구청장, 박정자 전 구의회 의장 등 전 시·구의원 30여 명과 이인모 부구청장과 각 국 국장들이 함께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취임사, 신년사 등에 반영된 행정 철학과 1년간의 실적 및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한 뒤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청장직을 수행하는 동안에 오로지 구민만 바라보고, 역대 민선 구청장님 시‧구의원님들이 닦아놓으신 구정의 토대 위에서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인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며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미래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전 구청장과 시·구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최호권 구청장이 진행하고 있는 구정 사업에 대해 구민들을 위해 꼼꼼하게 신경써줄 것과 구정을 펼쳐가는데 있어 여‧야간의 갈등이 없도록 더욱 소통과 협치의 지혜를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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