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사회

신흥정공(주), 성애병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 등록 2023.07.05 10:46:1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신흥정공(주)(대표이사 최희락)이 성애병원 발전기금과 지역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신흥정공(주)는 지난 2021년에도 1,000만 원을 성애병원에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이다.

 

최희락 대표는 지난 6월 28일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으로 발전시킨 성애병원에 힘을 더하고 싶다"며 “성애병원의 발전과 지역 내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탁금 1,000만 원을 사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느낀다“며 ”후원금은 가난하고 아픈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성애병원의 발전과 영등포구 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신흥정공 최종수 회장도 개인적으로도 영등포구 지역사회 복지향상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2017년도에는 ‘석정 장학회’를 설립해 형편이 어려워 교육에 소외된 이들을 위해 매년 고등학생 8명에게 150만 원씩 연간 1,20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지원금’으로 500만 원을 지원(상품권으로 매년 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지원)하는 등 매년 약 2,000만 원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