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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몽골 바양골의회 방문단 환영

  • 등록 2023.08.10 13:45:3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0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몽골 바양골의회(의장 셈지드마 바야툴가)의 방문단 일행을 환영했다.

 

이번 바양골의회 의원단 방문은 남완현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양 의회 간 상호교류와 협력방안 등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셈지드마 바야툴가(SEMJIDMAA BAYARTULGA)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은 본회의장에서 의장 및 의원들과 환담을 나눈 후 소회의실, 의원 연구실 등 의회 시설을 견학하고, 관내 독도체험관과 아트스퀘어를 시찰했다.

 

정선희 의장은 “오늘 만남을 계기로 바양골의회와 우리 의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도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정책 제안에 서울시 ‘응답’... 전국 최초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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