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2023년 영롱한 민요인생극장’ 발표회 개최

  • 등록 2023.10.25 11:00:5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김나희)에서는 2023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협업프로젝트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영(young)롱(long)한 민요인생 극장’ 사업을 지난 7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12회기를 진행했다.

 

영등포구 지역주민 총12명과 함께 ‘영롱하게 빛나는 당신의 삶의 이야기를 민요와 독백으로 새롭게 펼쳐보세요!’ 주제로 익숙한 민요의 가락과 연극의 독백, 미술의 전시로 표현해보는 민요인생극으로 진행됐다.

 

나의 인생나무그리기, 익숙한 민요 맛보기, 즉흥 상황극 만들기, 숨은 내 얼굴 찾기-봉투가면 만들기, 나만의 인생조언 들려주기 등 다양한 구성, 연출, 연기, 미술 등 각 장르의 전문예술인(영화,연극,민요,설치미술)이 지도했으며, 10월 23일 오후 1시 40분, 헬로팔로워즈카페 2층에서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영롱한 민요인생극장’ 발표회를 진행했다.

 

민요인생극장 참여자는 “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해냈다. 내 삶의 특별한 순간을 글로 독백 표현하면서 가족, 이름 모를 고마운 분들이 생각나면서 내 삶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됐다”며 “특히 민요 속 희로애락 감정을 찾으며 민요를 배우는 활동이 재밌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공연관람자는 “한오백년, 옹헤야 등의 익숙한 민요가락과 어울러져 구구절절 우리내 삶과 연관되어 순간순간 뭉클한 마음이 들었다”며 “공감된 이야기로 나 또한 주인공이 된 듯 한마음으로 발표회를 보았다. 멋진 무대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관람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직무분야의 참여예술인과의 예술협업활동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이해과정사업을 펼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는 ‘인생공방, 우리동네 영쌤, 통하리 동아리 등’ 외에도 신중년세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02-2672-5079에서 가능하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