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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SBS 음악여행 플레이리스트', 김지민-케이시-최유리-경서-하리원

  • 등록 2023.11.04 09:14:2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베트남으로 떠난 김지민, 케이시, 최유리, 경서, 하리원, 다섯 멤버들이 마지막 단체 버스킹 무대로 호찌민의 밤을 낭만으로 물들인다. 

 

이번 주 방송되는 SBS 음악 예능 '음악여행: 플레이리스트'(약칭 '여행: 플리')에서는 단체 버스킹 장소를 알아내기 위한 끝없는 미션과 더불어, 마침내 펼쳐진 호찌민 광장에서의 마지막 단체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단체 버스킹에 앞서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는 저녁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최유리의 위로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또, 최근 젊은 층의 핫스팟으로 떠오른 베트남 책의 거리 '호찌민 북 스트리트'에서는 케이시의 무대가 그려진다. 버스킹을 자청한 케이시는 문학인의 피가 흐르는 '서점 집 딸'로 북 스트리트에서의 버스킹에 당당하게 출사표를 냈다고. 

 

또 이번 주 방송에서는 월남쌈, 쌀국수를 비롯해 모둠 바비큐세트, 구운 치킨, 찐 새우 등 다양한 베트남 현지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림이 없는 메뉴판을 보고 10가지 메뉴를 골라야 하는 미션에 돌입한 멤버들은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하리원에게 베트남어 힌트를 받기 위해 모두가 잔머리 고수가 되었다고. 갑자기 자신의 원래 별명이 '돼지'였다며 우기기 시작하는 케이시와 한술 더 떠 '새우'라는 별명을 들고 온 경서까지, 이들은 원하는 메뉴를 골라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찌민 최대 전통시장인 '벤탄 시장'에서는 'OOO를 찾아라' 미션 등 통역사의 도움 없이 각종 난관에 부딪치며 활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벤탄 시장의 상인들, 시민들이 모두 함께한 뜻밖의 미션들은 무엇이었을지, 과연 미션에 성공한 멤버는 누구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침내 펼쳐진 마지막 단체 버스킹 장소는 탁 트인 호찌민 광장. 그러나 이들은 촬영을 시작한 이후 최대 고비와 맞닥뜨린다. 몇 시간째 이어진 갑작스런 폭우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도 서둘러 장비를 철수해야 할 정도. 기적적으로 조금씩 잦아든 빗속에서 시작된 버스킹 무대가 끝까지 무사히 치러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이 날 공연에서는 호찌민 시민들을 사로잡은 김지민의 유려한 진행과 함께 최유리가 부르는 멜로망스의 '고백', 케이시의 '그때가 좋았어', 단체곡 '모든 날, 모든 순간', 하리원의 '그냥 가세요'와 더불어 경서가 부르는 베트남 인기곡 '있을 때 잘해 (Có không giữ mất đừng tìm)'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버스킹이기에 베트남 곡을 함께 부르고 싶었다는 경서는, 가사지가 준비되어 있음에도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호흡하기 위해 제작진도 놀랄 정도로 의지를 불태우며 베트남어 가사를 밤새 외우고 복습했다는 후문. 호찌민 광장을 하나의 물결로 만든 이 날의 공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버스킹 현장에선 공개되지 않았던 멤버들의 신곡을 OST로 선보이고 있는 '여행: 플리'는 경서의 '거절은 거절할게', 최유리의 '밤, 바다'가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 이어, 오는 5일에는 케이시의 '나의 바다', 12일에는 하리원의 '오늘은 말할래'가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BS '음악여행: 플레이리스트'는 11월 4일 토요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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