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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규남 시의원, “TBS 뉴스공장, 특정인 출퇴근 위해 업무용 택시 사용”

  • 등록 2023.11.06 10:33:1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치편향 방송으로 논란이 되어 지난해 12월 페지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출퇴근시키기 위해 ‘업무용 택시’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TBS를 대상으로 직원에게 지원되는 업무용 택시가 에스코트용으로 오용되었다고 지적했다.

 

김규남 시의원에 따르면 TBS와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출연자인 정 전장관 도곡동 자택에서 TBS 방송국까지 출퇴근용으로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간 2~8건, 총 39차례 업무용 택시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TBS 임직원이 아닌 출연자가 업무용 택시를 사용한 경우는 41건으로 이중 2건을 제외한 39건 모두 정세현 전 장관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만큼 특혜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TBS의 업무용 택시 이용원칙에 따르면 대중교통의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서울 근교 취재·촬영, 소규모 인원의 이동 시 사용하며, 부적정 사용 행위자는 경고 및 징수조치를 명시하고 있다.

 

정 전 장관은 수 차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치 편향성 발언과 논란 소지가 있는 내용으로 방송에 참여해 TBS 정치편향성 논란에 일조한 인물로, 이용원칙을 지키지 않고 특혜성으로 제공된 업무용 택시 사용까지 붉어진 것이다.

 

김규남 시의원은 “방송국 직원들의 양질의 취재와 방송제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업무용 택시가 특정인 출퇴근용으로 사용됐다는 것은 편파적 행정”이라며 “특정방송에서 특정인에게 이루어졌다는 것은 특혜성으로 해석이 가능한 만큼 철저한 관리·운영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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