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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림도서관, 11월 월간 대림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 운영

  • 등록 2023.11.10 17:56:08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대림도서관은 오는 11월 21일 화요일 오후 7시 다목적실에서 11월 월간대림 ‘책들의 부엌’ 저자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책들의 부엌’을 쓰게 된 계기와 과정, 등장인물들을 통한 주제 의식, 올해를 마무리하며 읽어 볼 만한 도서 등을 추천받는 시간을 가진다.

 

숨돌릴 틈 없이 달려온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공간, ‘소양리 북스 키친’처럼 대림도서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위로할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잘 살고 싶다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작가와의 만남 신청은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대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림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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