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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외식업중앙회 전주완산지부 압수수색…"보조금 편취 의혹"

  • 등록 2023.11.11 09:54:28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혐의(보조금 관리법 위반)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완산구지부와 경기도의 한 스마트 기기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주문용 프로그램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도 정부로부터 부당하게 보조금을 타낸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 압수물을 분석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여서 구체적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며 "압수물을 분석해 보조금 편취 규모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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