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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대 편입생 50명 모집에 1천101명 지원…경쟁률 22대 1

  • 등록 2023.11.12 11:04:2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경찰대학은 2024학년도 편입생 총 50명 모집에 1천101명이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경찰대학의 편입생 모집은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지원자들은 전날 전국 8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치렀다.

경찰대학은 필기시험에 합격한 150명을 대상으로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내년 1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편입학 제도는 경찰대 순혈주의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 선발된 1회 편입생들은 올해 3월부터 경찰대학 3학년으로 편입돼 2년간의 교육을 받고 있다.

 

경찰대학은 편입학 제도 도입 1년을 맞아 다음 달 4일 '편입학 제도 1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110조 체납' 전수조사… 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세청이 110조 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3만 명·110조7천억 원(2024년 기준)에 달하는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체납관리단 신설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시범운영했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이다.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지를 살핀다. 보유 재산 규모와 거주형태, 동거 가족 등을 확인하고 월세 거주일 경우 보증금과 월세액은 얼마인지 등도 따진다. 생계가 어렵다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계획서를 받는다. 실태확인 결과와 분납계획서는 체납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한다.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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