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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이예찬 의원, 부위원장에 박현우 의원 선임

  • 등록 2023.11.20 15:56:1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1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249회 영등포구의회 2023년도 제2차 정례회’에 돌입한 가운데, 11월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이예찬(위원장)‧박현우(부위원장)‧남완현‧양송이‧우경란‧유승용‧이순우‧임헌호‧전승관 의원이 선임됐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2024년도 예산안 ▲2024년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은 약자 복지 강화를 위한 ‘희망 예산’, 생활밀착형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한 ‘행복 예산’, 미래 인재 육성과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예산’에 중점을 두어, 2023년 예산보다 7.7%p 증가한 8,935억 원의 예산안을 제출하였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9.1%p 증가한 8,700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26.3% p 감소한 235억 원이다.

 

 

 

이예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길6동, 대림1·2·3동)은 “우선 위원장으로 선임해주신 모든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집행기관이 편성하여 제출한 예산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예결위원회를 진행하겠다”며 “예산 심의는 의회의 중요한 의무이자 막중한 권한이다. 합리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심의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우 부위원장(국민의힘, 여의동, 신길1동)도 “위원장님을 도와 원만하게 예산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부터 예보 한도 1억으로 상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내일부터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앞두고 아직은 수신 잔액에 큰 변동이 없지만 예금 만기가 몰린 연말이 다가오면서 자금 유치를 위한 금리 경쟁이 과열될 가능성에 금융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금융회사나 상호금융조합·금고 파산 등으로 예금 지급이 어려워질 경우 예금자는 1억원까지 원금과 이자를 보호받는다. 예·적금 등 원금보장형 상품은 가입 시점과 관계 없이 모두 적용된다. 예금과 별도로 보호 한도를 적용하고 있는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사고보험금 역시 1억원까지 보호된다. 각 금융기관당 5천만원이었던 예금 보호 한도가 올라가는 건 2001년 이후 24년 만이다. 금융회사별로 5천만원씩 분산 예치해두던 예금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시장이 불안할 때 안전망이 두꺼워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금자보호한도가 높아지면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자금이 대거 움직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다만, 금융당국이 예보한도 상향을 예고한 이후 2금융권 수신 잔액과 변동 추이를 실시간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우려했던 자금 쏠림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7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수신 잔액은 1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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