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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2023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4.01.12 14:25: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자치구, 교육청, 준정부기관, 공기업 등 총 550개 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총 3개 분야(사전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10개 지표로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4개 등급을 선정하여 발표하는 제도이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정보공개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사전적 정보공개 및 정보공개 청구 수요 분석을 통한 투명하고 적극적인 정보공개 업무 추진으로, 2022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00점 만점과 최우수 등급을 동시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오인영 이사장은 “2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의 입장에서 정보공개 서비스를 혁신하고 사전에 능동적으로 정보를 공개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의 경영으로 시민들께 신뢰받는 최우수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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