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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4.02.20 14:48:1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는 20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다음 달 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1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부터 3일간 시정질문이 이어진다.

 

이어 2월 26∼28일, 3월 4∼7일 총 7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안건을 심의한다.

 

또 2월 29일, 3월 8일 2차례에 걸쳐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현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와 관련해 "성공적 안착을 위해 부정사용 예방대책 수립과 다른 지자체로의 사용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며 향후 면밀한 재정 수요 예측 마련도 주문했다.

 

또 국가적 위기 상황인 저출생 문제와 관련해선 "지금은 출생률만 높일 수 있다면 흑묘와 백묘를 따질 때가 아니다"며 "기존의 관행을 깨뜨리는 과감하고 획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아울러 노후화한 시의회 청사 건립 추진과 관련해 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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