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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창진 시의회 부의장,“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시민안전 위해 조속히 추진돼야”

  • 등록 2024.02.28 09:34: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27일 제322회 임시회 상임위 소관 물순환안전국 업무보고를 받고 강남역 등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가 낮은 공사비 책정으로 2회 유찰된 것이 안타깝고 침수지역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남 부의장은 “강남역, 도림천, 광화문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사업이 2022년 서울시 홍수 피해로 추진의 급물살을 탔고 입찰공고를 냈지만 공사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건설사들이 참여하지 않아 시간만 보내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남 부의장이 조달청 나라장터 공고 현황으로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가 요청한 공사비의 14.5% 정도를 기획재정부에서 감액했고 2회 유찰 후에 서울시의 공사비 조정 신청으로 약 14% 증액돼 조달청에 입찰공고 요청된 상태다.

 

3차 입찰공고의 경쟁입찰 가능성을 묻는 남 부의장의 질의에 물순환안전국장은 “상향된 공사비 조정으로 1, 2차 입찰공고에 비해 건설사들의 반응은 다소 긍정적으로 전환됐지만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다소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며 정상적인 입찰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두 번 유찰의 원인이 부족한 공사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월 빗물배수터널 공사의 통수 단면 확대 책임을 온전히 시공사에 전가했던 사례도 어느 정도 영향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언제 폭우가 다시 올지 모르니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조속히 건설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전국 첫 ‘출하비용 보전사업’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가락시장 청과 6개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참여하는 ‘출하 비용 보전사업’을 전국 도매시장 최초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의 경락 가격(경매로 최종 낙찰된 가격)이 하락할 경우 포장비, 운송비 등 농가가 직접 부담하는 출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격 하락기에도 출하 기피를 줄여 시장 반입 물량을 유지하는 게 목적이다. 지원 품목은 계절별 가격 변동성이 높은 품목과 도매시장 법인별 주요 취급 품목을 고려해 각 도매시장법인이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9일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일환으로, 농산물 공급 불안이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도매시장 공급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 시에는 체감 물가 안정과 농산물의 안정적 출하를 위한 기존 ‘출하장려금’과 ‘출하손실보전금’ 제도로 가격 급등을 완화하고, 가격 하락 시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 농가의 출하 위축을 방지함으로써 농산물의 가격 변동에 따른 수급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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