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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장애 인권 위한 다양한 활동 실시

  • 등록 2024.04.17 14:00:4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에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24년 4월 한 달간 장애차별철폐 실천행동 약속의 달, 무브먼스(Move-Month)를 실시한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2024년 장애 인권 곁으로! 인권이 꽃피는 봄! 4월의 무브먼스(Move-Mont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장애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무브먼스(Move-Month)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하루로 끝나는 시혜적인 행사가 아닌 장애인당사자 참여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 인권과 환경변화를 만드는 운동이다.

 

이번 4월의 무브먼스(Move-Month)’는 ‘장애인권을 말해 봄’, ‘함께 살아 봄’, ‘함께 즐겨 봄’, ‘함께 돌봄’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장애인권을 말해 봄’이라는 테마로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 하는 장애인권교육, 장애인권 캠페인, 문래도서관과 함께 하는 장애인권 사람책 프로젝트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다, 사.이.다 도서관’,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하는 인권 약속 영상 제작을, ‘함께 살아 봄’이라는 테마로 장애당사자 자조모임, 지역탐방 활동, 시설 거주인의 단기체험을, ‘함께 즐겨 봄’을 테마로 봄날 바자회, 문화여가활동, 신길 5동 철쭉축제 인권캠페인 진행을, ‘함께 돌봄’이라는 테마로 찾아가는 언어 진단과 상담, 물리치료·작업치료 컨설팅 설명회, 이불 세탁 지원, 보장구 수리 및 세척, 복지 사각지대 집중 사례발굴 및 상담을 진행한다.

 

 

최종환 관장은 “4월의 무브먼스(Move-Month)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의 존엄한 삶을 위해 이어져오는 실천 행동”이라며 “사람이 가진 존엄함은 다르지 않다. 모든 사람이 존엄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향후에도 지역주민과의 다양한 연대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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