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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나도 체험으로 진로 탐색’ 운영

  • 등록 2024.05.22 14:33:0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서울특별시교육청서대문도서관과 협력하여 2024학년도 자유학기(년)제 연계 프로그램 ‘나도 체험으로 진로 탐색’을 운영한다.

 

‘나도 체험으로 진로 탐색’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연계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율적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 및 활동 중심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더불어 전문적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1일 문성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관내 5개 중학교(문성중, 선유중, 시흥중, 영남중, 오남중)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다양한 주제 분야(퍼스널컬러, 화학공학, 생태, 항공우주 등)의 직업을 소개하고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회당 2차시(90분)로 진행한다. 또한 자유학기(년)제 지역 연계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폭넓은 학습 수요에 대응한다는 점과 융합진로교육기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연계 3개 공공기관이 협력해 효율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나도 체험으로 진로 탐색’을 통한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독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민주시민으로서 능동적으로 책임 있는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 주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이후 여러 공공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자원을 공유하며 더욱 다양한 효율적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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