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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우 유나가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한다.

  • 등록 2024.06.08 11:00: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5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측은 "유나가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 김재희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유나가 출연하는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스튜디오S)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유나는 극 중 차은경의 딸 김재희로 분한다. 김재희는 엄마 은경을 닮아 똑 부러지고, 아빠 지상(지승현 분)을 닮아 감수성이 풍부한 인물이다. 친구들과 달리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 서운하기도 하지만, 또래보다 야무지고 속이 깊은 모습을 보인다. 

 

앞서 유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Apple TV+ '파친코', 드라마 '유괴의 날'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Apple TV+ '파친코'에서 당차고 강인한 어린 선자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지난해 호평을 얻었던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 역을 맡아 아이답지 않은 깊이 있는 섬세한 열연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거머쥐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이렇듯 매번 놀라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유나가 '굿파트너'를 통해 보여줄 활약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나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7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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