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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 취약계층 열무김치 나눔

영등포구청과 함께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여름김장 전달

  • 등록 2024.06.07 09:19:5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7일, 영등포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열무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적십자봉사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서울 문래텃밭에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열무김치 600kg을 준비했다. 이날 담근 열무김치는 3kg씩 포장돼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200세대에게 전달됐다.

 

이번 열무김치 나눔활동은 영등포구청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최호권 영등포 구청장은 봉사현장에 함께 동참해 적십자봉사원들과 김장을 버무렸다.

 

이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장은 “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 주시는 영등포구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동네 곳곳을 누비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봉사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영등포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청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지역 복지 사각지대 3,594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내려 압송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명지성모병원, 전국동포총연합회와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지난 22일 오후 본원 외래센터 남천홀에서 전국동포총연합회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명지성모병원 김동철 행정부원장, 전성수 행정이사(건강검진센터장), 이주희 간호부장, 임용일 원무팀장, 양정미 건강검진센터 팀장,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 최려나 사무국장, 이설매 사무실장, 현정현 홍보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성모병원은 귀화한 한국 국민 및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동포 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검진 예약 시 편의성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소속 회원들에게 명지성모병원의 의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재한 동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한 전국 규모의 민간 단체로,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철 행정부원장은 “전국동포총연합회와의 협약이 회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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