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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서울미술관, 여름 청소년 융복합 예술교육 '틴즈 미디어랩'

  • 등록 2024.07.06 11:11: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내년 금천구에 생기는 서서울미술관의 개관에 앞서 서남권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융복합 예술교육 '틴즈 미디어랩'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틴즈 미디어랩은 시가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됐다.

교과과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로봇공학과 생명과학, 게임 등의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융복합 예술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창작 워크숍으로 운영된다.

영상미디어·건축·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 아티스트가 직접 수업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담당 교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서울미술관은 청소년 창의교육 실현을 강화하는 '교육 특화형 미술관'으로 서남권 학생뿐만 아니라 시 청소년 모두의 예술 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하는 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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