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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채 상병 1주기 앞두고 분향소 후보지 물색

  • 등록 2024.07.09 10:29:0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채 상병 순직 1주기(7.19)를 앞두고 해병대 예비역연대와 함께 분향소로 적합한 후보지 물색에 나섰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채 상병 1주기와 관련 해병대 예비역연대와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분향소 부지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즉시 정원철 예비역연대 회장과 통화를 했으며, 분향소 마련과 관련해 진정성 있는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4일 예비역연대는 채 상병 1주기 추모 분향소 설치를 이유로 이달 17∼19일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사용 허가 여부를 검토 중이며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9일 예비역연대 관계자를 만나 구체적으로 사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가 관리하는 공간을 폭넓게 검토해 적절한 장소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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